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문단 편집) === 1분 개인 소개 동영상 === [[엠 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 101명의 무대만으로는 개개인을 제대로 판단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렇다보니 방영 전에는 프로듀스 101 홈페이지에 올라온 멤버들의 PR영상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초기에는 사실상 이것만으로 멤버들을 파악하고 밀어줘야 했었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에서는 프로듀스 101에 출전하는 멤버 101명이 자신을 소개하는 PR영상을 제작해서 올려 놓았다. 한 명당 PR에 할애되는 시간은 대략 1분 가량. 대부분 분량 자체는 1분을 넘어가지만 처음 1분 정도만 자기소개를 하고, 그 이후 20초 정도는 선배 가수들의 응원 영상이 채우기에 실질적으로 멤버 한 명당 자기소개에 쓸 수 있는 시간은 1분밖에 없다. 고작 1분 동안 자기소개를 해야 하기에 현재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모두 동원되는 상황이다. 자기 홍보를 위한 각종 시도들은 그야말로 눈물겨운 수준인데.. [[김소혜|상어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멤버]], [[김도연(위키미키)|치어리더 옷을 입고 올라와서 치어리딩을 하는 멤버]], [[벨리댄스]]를 하는 멤버, [[헬륨]] [[풍선]]을 마시고 자기소개하는 멤버,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해서 여러 장의 종이로 자기 홍보를 하는 멤버, [[수어]]를 이용한 자기소개, [[앵커]]로 변신해서 자기소개를 하기도 하고 난데없는 [[서유리]] 성대 모사를 하는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눈물겨운 시도들이 이어지는중. 일부 멤버들은 지나친 무리수를 던지기도.. 다만 프로듀스 101 홈페이지에 '먼저 영상이 올라온 참가자가 유리한 게 아니냐'는 항의가 올라온 적도 있었다. 영상이 올라오는 순서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어 보이나 이런 사소한 요소가 약간이라도 최종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예민한 팬들이 있는 듯. 물론 방송 이후에는 아래에 언급한 히든박스, 마이걸 밀어주기 시스템이 추가되고, 경연별 개인 직캠 등등이 업로드되면서 참가자 개개인의 컨텐츠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아이컨택, 머랭치기, 눈싸움 등등이 추가되어 방송전 즐길거리를 대폭 강화시켰고, 48에서는 윙크요정 미션과 2인1조 노래방이 등장하는 등 방송 외적으로도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든 멤버들을 최대한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